주식회사 세가는, 2009년 2월 26일 발매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 3(PLAYSTATION 3, 이하 PS3)'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용과 같이 3(龍が如く3)'과 PS3 본체를 세트로 판매하는 동봉판 '용과 같이 3 "솟구치는 용" 팩(龍が如く3“昇り龍”パック)'을 소프트의 발매일과 같은 2월 26일에 발매한다. 10,000대 한정으로 가격은 45,890엔(세금 포함).

용과 같이 3은 도쿄의 환락가 '카무로쵸(神室町)'와 오키나와의 번화가 '류큐마치(琉球街)'를 무대로, 뒷세계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묘사되는 작품이다. '와타리 테츠야(渡哲也)'씨, '이즈미야 시게루(泉谷しげる)'씨, '나카무라 시도(中村獅童)'씨 등의 쟁쟁한 배우들이 성우로 기용된 것도 특징.

용과 같이 3 "솟구치는 용" 팩은, 용과 같이 3 게임 소프트와 80GB HDD를 탑재한 PS3 본체, 무선 컨트롤러 DUALSHOCK 3의 세트 패키지이다. PS3 본체는 '용'이 디자인된 특별 사양이며, 본체 컬러는 세라믹 화이트(Ceramic White). 참고로 소프트와 PS3 본체를 따로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이 동봉팩이 1,980엔 더 싸다.

또한, 본 제품을 예약 구입한 사람도 예약 특전 'Kamutai magazine'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Impress GAM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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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인기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최신작 '용과 같이 3(龍が如く3)'의 발매일과 가격, 그리고 예약 특전이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발매일은 2009년 2월 26일, 가격은 7,600엔(세금 포함 7,980엔) 입니다.


예약 특전은 시리즈 전통의 책자 'Kamutai magazine'으로, 이번의 표지 모델은 패션 잡지 '소악마 ageha(小悪魔ageha)'의 모델 3명으로, 이 3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잡지 모델이 게임에 실명으로 등장합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내용만을 담고 있던 '용과 같이 3' 공식 홈페이지가, 오늘 공식적인 제품 소개 페이지로 전면 리뉴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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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pictures taken by Sony A200+Sony DT 18-70mm F3.5-5.6 [SAL1870]

모처럼이니까, 지금까지 모은 '용과 같이' 시리즈 관련 물품을 찍어 보았습니다.
우선, 메인이 되는 게임 소프트웨어/하드웨어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용과 같이
2005년 12월 8일 발매
가격 6,800엔(세금 포함 7,140엔)

전설의 시작인, '용과 같이(龍が如く)' 1편 오리지널판입니다. 이번 도쿄 여행 중, 아키하바라의 중고 소프트 전문 매장 '리버티(リバティ)'에 들러 구입하였습니다(오리지널판 신품은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다, 있어도 가격이 좀 살벌해서...).

용과 같이 PlayStation 2 the Best
2006년 10월 26일 발매
가격 1,800엔(세금 포함 1,890엔)

2편의 예고 DVD가 포함되어 있는, 용과 같이 1편의 첫번째 Best판입니다. 저를 용과 같이 시리즈에 빠져들게 한, 그야말로 운명의 소프트웨어지요. 오리지널판에 있는 캐릭터 소개가 빠져서, 매뉴얼 두께가 좀 얇아졌습니다(2 디스크용 케이스에 너무 두꺼운 매뉴얼을 넣으면 케이스가 안 닫히기 때문에).

용과 같이 PlayStation 2 the Best(리패키지판)
2007년 12월 6일 발매
가격 1,800엔(세금 포함 1,890엔)

PS3용 KENZAN!의 발매를 기념하여 재판된, 1편 Best 리패키지판입니다. 표지가 붉은색으로 바뀐 게 특징이며, 기존 Best판에 들어 있던 2편 예고 DVD 대신 KENZAN!의 예고 DVD가 들어가 있는 것 외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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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TGS 2008 생중계 비디오에서 나온 용과 같이 3 트레일러 동영상/인터뷰를 보고 특필할만한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틀 뒤면 이 영상을 직접 큰 화면으로 보겠군요ㅠㅠ

- 스토리 소개 동영상에서 CIA와 전투기가 확인됨.
- 이번작의 테마는 '거짓 없는 남자의 의지는, 야심이라는 존재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바꾼다'.
- 중간 로딩 없는 심리스 전투를 실현. 길거리의 깡패와 부딛히면 한마디 대사가 나오고 O 버튼으로 넘기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전투 시작.
- 투기장에 '태그 토너먼트' 추가.
- '체이스 배틀'이라고 별도로 추격전 있음. 특정 이벤트 한정은 아닌 모양?
- 이번작의 천계(기술 깨우침)는 영감을 얻은 순간 휴대폰으로 뭔가를 마구 입력(메모?). 좀 개그스럽다.
- 오프닝 테마곡은 일본 락의 대부 '야자와 에이키치(矢沢 永吉)'가 게임을 위해 작곡한 완전 신곡 'Loser', 또한 게임 내의 삽입곡으로 야자와의 히트곡 '시간이여 멈춰라(時間よ止まれ)'와 '마음이 넘쳐흐르면(想いがあふれたら)' 사용.
- 카무로쵸의 마사지 샵 '러브 인 하트' 점원 역으로 패션 모델/탤런트 '츠바키 아야나(椿姫 彩菜) 등장. 참고로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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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게임쇼 2008 행사장 내의 세가 부스에서, '용과 같이 3(龍が如く3)'의 트레일러 동영상을 상영하는 스페셜 시어터(17세 이상 등급 게임이기 때문에 연령 확인 후 들어가서 보는 방식입니다)의 모습입니다.

내일 모레면 저도 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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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2008년 10월 8일, 세가의 '용과 같이(龍が如く)' 시리즈 공식 포털 사이트(http://www.ryu-ga-gotoku.com/)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도쿄의 번화가 '카무로쵸(神室町, 실존하는 번화가 '카부키쵸(歌舞伎町)를 모티브로 만들어 낸 가상의 지명)'의 친숙한 모습과 함께, 시리즈 최신작 '용과 같이 3'의 새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공개된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크린 샷도 있기는 한데, 사이트 전체가 플래쉬로 되어 있어서 캡처하기 힘드네요;;;

- 타이업 기업(간판이나 상품 등이 게임 속에 등장하는 기업)은 20사 이상
- 캬바쿠라 걸 육성 미니게임(No.1 캬바쿠라 걸을 만들자!) 추가
- 다트, 골프, 가라오케(리듬 액션), 당구 미니게임 추가
- 세가의 아케이드(오락실)용 퀴즈 게임 'Answer X Answer'를 플레이할 수 있음
- 전투 중 적이 도망가는 경우 추격전을 펼칠 수 있음(특정 이벤트 전용?)
- 전작 '용과 같이 등장!'에서 선보인, 뜻하지 않은 일에서 기술의 영감을 얻는 '천계(天啓)' 시스템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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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인기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용과 같이(龍が如く)'시리즈의 명물 중 하나로, 실제 기업의 상품이나 점포가 게임 상에 등장하는 타이업(tie-up) 광고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타이업으로 광고 수익을 얻는 동시에, 게임의 무대가 되는 현대 일본의 대도시에 보다 리얼함을 더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지요(2008년의 서울이 무대로 등장하며, 이마트에 가서 OB 맥주를 사 먹을 수 있는 국산 게임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2008년 봄에 발매 예정인 시리즈 최신작인 '용과 같이 3'에서는, 역대 시리즈 중 최대 규모의 타이업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이미 공개된 타이업 기업들만 하더라도 20개가 넘어가는데다가, 맨 위 사진 마지막의 '...'표시로 미루어 볼 때 아직 전부 공개된 것이 아니라는 게 정말 놀랍네요.

그저께 개최된 세가의 2008년 컨슈머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된, 용과 같이 3에 등장할 타이업 기업들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토리(SUNTORY,サントリー)]
위스키, 맥주, 청량음료 등을 생산하는 유명 음료 회사. 펩시 콜라나 립톤 홍차 등의 일본 유통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함. 용과 같이 시리즈 1편부터 타이업 관계를 유지해 온, 역사와 전통의 파트너 1.
http://www.suntory.co.jp/

[동키호테(Don Qujiote,ドン・キホーテ)]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 퍼져 있는 할인 매장 체인점. 오사카 도톰보리점에는 '에비스 타워(えびすタワ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관람차가 있다(2편에 등장). 용과 같이 시리즈 1편부터 타이업 관계를 유지해 온, 역사와 전통의 파트너 2.
http://www.donki.com/

[마츠야(松屋)]
'요시노야(吉野家)'와 함께 업계를 양분하는, 규동(쇠고기 덮밥) 전문 체인점. '용과 같이 2'에서 처음 타이업 관계를 맺었다.
http://www.matsuyafoods.co.jp/

[에이스쿡(Acecook, エースコック)]
인스턴트 라면 전문 회사, 컵 완탕면이 유명. '용과 같이 등장!'에서 처음 타이업 관계를 맺었으며, 해당 게임의 발매를 기념하여 출시된 용기면 '키와미 야끼우동(極み焼きうどん)'은 게임 상의 우동집 메뉴로 등장하기도 한다.
http://www.acecook.co.jp/

[가라오케관(カラオケ館)]
'심플&화려'를 컨셉으로 한 노래방 체인점. 일본 전국에 약 8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
http://www.karaokekan.jp/

[스톤 마켓(STONE MARKET)]
천연석을 사용한 실버 악세사리 전문점. 후쿠오카에 본사가 있음.
http://www.stone-m.com/

[히가 주조(比嘉酒造)]
오키나와의 전통주 '아와모리(泡盛)'를 생산하는 주조 회사. 2008년 몽드 셀렉션에서 최고 금상(그랜드 골드 어워드)와 금상(골드 어워드) 수상.
http://www.masahiro.co.jp/

[블루 실(BLUE SEAL)]
오키나와의 아이스크림 전문점. 올해로 창립 60주년.
http://www.blueseal.co.jp/

[샘즈 마우이(SAM'S MAUI)]
오키나와의 국제 거리에 위치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http://www.sams-okinawa.jp/maui/kokusai_st.html

[퀴클리(Quickly)]
오키나와에서 인기있는 즉석 생과일 주스 판매점. 본사는 대만.
http://www.kuaikeli.com/jp/index_jp.htm

[오키나와야(おきなわ屋)]
오키나와 여행 기념품/특산품을 판매하는 상점.
http://www.okinawaya.co.jp/

[PRONTO]
UCC 우에시마 커피와 산토리의 공동 출자로 세워진 카페&바.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BAR)로 영업한다.
http://www.pronto.co.jp/

[OPA]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 체인. 오키나와 나하(那覇)점이 게임에서 등장할 예정.
http://www.opa-club.com/

[오키나와 미츠코시(沖縄三越)]
일본의 대표 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미츠코시의 오키나와 지점.
http://okinawa-mitsukoshi.jp/

[벨로택시(VELOTAXI)]
1997년에 독일에서 개발된 자전거 택시. 2002년 10월에 도쿄에서, 2004년 5월에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운행 개시.
http://www.velotaxi.jp/

[류큐 주호 전설(琉球酒豪伝説)]
오키나와산 술 깨는 약. 캐치 카피는 '술이 널 마시기 전에 마셔라'(呑まれる前に飲め - 일본에선 약 먹는 것도 '마신다'는 표현을 씀).
http://www.kontatsu.co.jp/knews/foods/syugou.htm

[The AXE Effect]
유니레버에서 발매한 남성용 향수 스프레이. 일종의 페로몬 향수를 연상케 하는 광고가 특징적.
http://www.axeeffect.jp/

[스카이마크(Skymark Airlines)]
일본의 소규모 항공사. 국내선만 운항하며, 타 항공사에 비해서 가격이 싸다. 필자도 일본 유학 시절 애용한 항공사.
http://www.skymark.co.jp/ja/

[프로미스(Promise,プロミス)]
일본의 소비자 금융 회사(쉽게 말해 러시앤캐시 같은 회사). 미츠이 스미토모 은행이 제1 주주이며, 일본 소비자 금융 TOP 4 안에 드는 회사이다. 용과 같이 2에서 처음 타이업 관계를 맺었지만, 실제 점포가 아닌 특유의 '노란 간판'만이 등장.
http://cyber.promise.co.jp/

[지오스(GEOS, ジオス)]
일본의 종합 외국어 학원. GEOS는 Global Education Opportunities and Services의 약자. 영어 외에도 중국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강좌가 있다. 토쿠시마현 토쿠시마시의 '앰빅(Ambition+Victory의 합성어)'이라는 영어 학원에서 출발하였으며, 같은 출발점을 가진 이온과는 형제같은 관계.
http://www.geos.co.jp/

[이온(AEON, イーオン)]
일본 전국에 326개의 지점을 가진 영어 전문 학원. 다른 외국어 강좌는 없으며, 오직 영어만을 가르친다. 지오스와 마찬가지로 토쿠시마의 앰빅이 기원인 회사이다.
http://www.aeonet.co.jp/

[소악마 아게하(小悪魔ageha)]
인포레스트(Inforest)에서 간행하는 월간 패션 잡지. 정가 580엔. 소위 갸루(GAL)계의 여성에게 인기가 높으며, '캬바쿠라 걸의 교과서'라고 불린다. 지면에 등장하는 여성 모델들은 흔히 '아게하 걸(age嬢)'라고 불리며,
이들 중 특별히 카리스마적 존재로 주목받고 있는 7명이 용과 같이 3에서 캬바쿠라 걸로 등장한다.
http://www.infor.co.jp/publications/esp.php?_page2=detail&_itemCd=15

※ 그러고 보니 아게하 이번호(9월 1일에 발간된 10월호)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 프로듀서인 나고시 토시히로씨 인터뷰도 실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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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타츠야가 야쿠자로! 첫 게임 성우 도전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藤原 竜也) (26)가 플레이스테이션 3용 소프트 '용과 같이 3(龍が如く3)' (내년 봄 발매)에서 처음으로 게임의 성우를 맡게 되었다.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에서 야쿠자 연기에 도전한다.

귀공자같은 외모와는 반대로 터프함이 풍기는 허스키 보이스. 레코딩을 끝낸 후지와라는 "캐릭터의 인생을 같이 걸어가고 있는 듯 한, 하드보일드한 공기가 어울리는 세계는, 남자라면 누구나 동경하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야쿠자 세계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작품으로서 2005년에 제 1탄이 발매된 '용과 같이'시리즈는, 누계 230만장을 돌파한 히트작. 과거의 성우진에는 '와타리 테츠야(渡 哲也)', '타치 히로시(舘 ひろし)', '아카이 히데카즈(赤井 英和)'등을 기용, 테마곡은 '크레이지 켄 밴드(Crazy Ken Band)'나 '케츠메이시(ケツメイシ)'등이 제공하였다. 작년 3월에는 '키타무라 카즈키)北村 一輝)', '키시타니 고로(岸谷 五朗)' 등이 출연한 영화판도 제작되었다. "형이 '용과 같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배역이 결정되었을 때는 아주 기뻐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후지와라는 이야기의 열쇠를 쥐는 야쿠자를 연기하게 된다.

2008년 7월 21일 06시 00분 스포츠 호치(スポーツ報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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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일본 '엔터브레인(EnterBrain)'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주간 패미통(週刊 ファミ通)' 통권 1022호(2008년 7월 18일호)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판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C) EnterBrain

편집부에 돌연 도착한 '용과 같이 3(龍が如く3)'의 개발 시동 소식.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해, 종합 프로듀서 '나고시 토시히로'씨와 프로듀서 '키쿠치 마사요시'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인터뷰어 : '하마무라 통신(浜村通信, 엔터브레인 사장 '하마무라 히로카즈(浜村 弘一)'의 펜네임 - 역자 주)')

※ '용과 같이(龍が如く)' 시리즈란?
성인을 위한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다양한 계층의 지지를 얻은 액션 어드벤처. 1편과 2편 모두, 주인공은 전설의 야쿠자인 키류 카즈마. 호쾌함이 넘치는 액션과 방대한 서브 스토리, 다채로운 미니 게임 등, 높은 게임성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성들과의 밀고 당기는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캬바쿠라(캬바레+쿠라부(클럽)의 합성어로, 여종업원이 붙어서 술시중을 드는 술집 - 역자 주)는, 철저한 고증으로 많은 유저들을 매료시켰다.


<새로운 무대, 오키나와>

하마무라 통신(이하 하) : '용과 같이 3(이하 3편)'의 개발이 시작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용과 같이 등장!(※1, 이하 등장)'의 발매로부터 약 4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잖아요? 이렇게 빠른 시기에 발표하셔도 괜찮은 겁니까?(웃음)

나고시 토시히로(이하 나) : 괜찮습니다(웃음). 이제 발표해도 좋을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 : (웃음). 플랫폼은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3(PLAYSTATION 3, 이하 PS3)'이겠지요? 그렇다면 '등장'과 병행해서 제작하고 계셨던 겁니까?

키쿠치 마사요시(이하 키) :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등장'의 개발이 끝난 후부터 시작했지요.

하 : 그래요? 그 정도로 제작 스피드가 빠른 겁니까? 아, 3편은('등장'처럼) 시대극이 아니지요?

나 : '등장'은 시리즈 내의 위치로 볼 때 스핀 오프(외전격) 작품에 속합니다. 하지만 3편은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죠. 즉, 3편은 '용과 같이 2(이하 2편)'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키 : 시대 설정은 현대, 주인공은 키류 카즈마(※2), 무대는 카무로쵸(※3) 입니다. 물론 2편에서 살아 남은 캐릭터들도 이어서 등장하게 됩니다. '하루카(遥)'나 '마지마(真島)'등의 친숙한 캐릭터도 등장하죠.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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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 공식 사이트 리뉴얼

http://www.ryu-ga-gotoku.com

어제까지는 최신작 '용과 같이 등장!(龍が如く 見参!)' 위주로 짜여져 있었던 '용과 같이'시리즈의 공식 사이트가, 오늘 포털 사이트 형식으로 새롭게 리뉴얼했습니다. 리뉴얼과 함께 새로 추가된 컨텐츠는 용과 같이 3의 제작 결정을 알리는 '특보', 역대 시리즈의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는 '히스토리&스토리', 역대 시리즈의 TV CM이나 트레일러 무비 등을 볼 수 있는 '올 무비'의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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