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타츠야가 야쿠자로! 첫 게임 성우 도전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藤原 竜也) (26)가 플레이스테이션 3용 소프트 '용과 같이 3(龍が如く3)' (내년 봄 발매)에서 처음으로 게임의 성우를 맡게 되었다.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에서 야쿠자 연기에 도전한다.

귀공자같은 외모와는 반대로 터프함이 풍기는 허스키 보이스. 레코딩을 끝낸 후지와라는 "캐릭터의 인생을 같이 걸어가고 있는 듯 한, 하드보일드한 공기가 어울리는 세계는, 남자라면 누구나 동경하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야쿠자 세계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작품으로서 2005년에 제 1탄이 발매된 '용과 같이'시리즈는, 누계 230만장을 돌파한 히트작. 과거의 성우진에는 '와타리 테츠야(渡 哲也)', '타치 히로시(舘 ひろし)', '아카이 히데카즈(赤井 英和)'등을 기용, 테마곡은 '크레이지 켄 밴드(Crazy Ken Band)'나 '케츠메이시(ケツメイシ)'등이 제공하였다. 작년 3월에는 '키타무라 카즈키)北村 一輝)', '키시타니 고로(岸谷 五朗)' 등이 출연한 영화판도 제작되었다. "형이 '용과 같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배역이 결정되었을 때는 아주 기뻐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후지와라는 이야기의 열쇠를 쥐는 야쿠자를 연기하게 된다.

2008년 7월 21일 06시 00분 스포츠 호치(スポーツ報知)
Posted by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