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의 북쪽 문으로 나와, 저와 일행은 바로 앞에 보이는 경산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자금성을 지을 때 파낸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산 위에 세워진 경산 공원은, 자금성과 베이징 전역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곳이지요. 경산 공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앞의 큰 길을 건너가야 하는데, 근처에 횡단보도가 없어 저희는 지하도로 들어갔습니다.

큰 길을 달리는 전동 버스. 길다란 안테나(?)가 인상적

큰 길을 달리는 전동 버스. 길다란 안테나(?)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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